대한체육회가 공석 중인 새 사무총장에 김대년(67세) 현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을 거쳐 2016년 11월부터 2018년 9월 퇴임까지 장관급인 사무총장을 지냈는데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육회와는 제41대(2021년)와 제42대(2025년) 선거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는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며 대한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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