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에 남혜석(46·충남) 시인의 '환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함께 뽑은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에는 윤문찬(66·경남)씨의 '하얀 고백'이 뽑혔다.
디카시 신인문학상을 받은 '하얀 고백'은 염전 노동자의 굽은 등을 포착한 작품으로, 인간이 견뎌온 생애와 노동의 존엄으로 의미를 확장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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