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2명만 드러나…여성소방관 사건 징계 ‘반쪽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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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2명만 드러나…여성소방관 사건 징계 ‘반쪽 공개’ 논란

그러나 파면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징계 수위와 비위 내용은 개인정보를 이유로 모두 비공개돼 ‘반쪽 징계 공개’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 국무조정실 조사에서는 회식 참석 강요 24차례를 비롯해 폭탄주를 한 번에 마시게 하는 이른바 ‘원샷’ 강요, 회식 자리에서 남성 상사 옆자리에 앉도록 한 행위 등이 비위 사실로 파악됐다.

그 결과, 당시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여성 소방관에게 24차례의 회식 참여를 강요한 데 이어 상급자를 위한 여러 행사 준비, 사적 심부름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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