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라이다·레이더 중심의 기존 센싱 사업을 넘어 로봇의 움직임과 접촉, 압력까지 감지하는 ‘멀티 센싱’ 체계를 구축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광학·초정밀 설계 기술과 TDK의 센서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이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여러 센서를 하나의 모듈로 통합해 로봇 제조사의 부품 설계와 조립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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