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로 차량 정체가 심화한 전북 전주 북부권의 과학로 확장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백석저수지에서 전당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과학로 660m 구간의 도로 폭을 20m에서 35m(4차로→6차로)로 넓히는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향후 전당사거리∼전미교차로에 이르는 잔여 구간 1천440m는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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