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33곳, 원산지·소비기한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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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33곳, 원산지·소비기한 위반 적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벌여 33개 업체에서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항은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4건,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3건, 불법 토지 형질변경 5건, 영업장 주요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12건 등이다.

한 업체는 중국산 마늘과 밤을 사용하고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고,다른 업체는 소비기한이 지난 초코시럽, 요거트, 양념소스 등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장고 등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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