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움직임을 서방에 군사·재정 지원 및 대러시아 제재 강화를 요구하는 명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27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병력 3만명을 추가로 파견받기를 원하며, 접경지인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어떤 형태로든 북한의 추가 파병이 현실화하면 병력을 증강하는 러시아뿐 아니라 우크라이나도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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