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석방 후 지난 한 달 동안은 제 시간이 2년 전에서 다시 이어지는 것만 같았다”며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꺼내 보고, 먼지가 내려앉은 기억들을 조심스레 털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과오로 인해 함께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기존 실무진들과 계속 같이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저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분들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온 방식이자 살아갈 방식”이라고 했다.
김호중은 현재 아트엠앤씨(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잔여 계약 기간을 이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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