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국내 바이러스 간염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간염 퇴치와 간암 예방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암 발생의 약 70% 이상은 B형·C형 간염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는 예방접종과 치료 확대, 국가건강검진 도입 등을 통해 B형간염 발생률 감소와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 성과를 거둬왔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 간염 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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