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국민의힘이 돌려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할 위기에 처한 것을 두고 정치검사를 당에 끌어들인 인사들 탓이라고 지적했다.
(사진=뉴스1) 홍 전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점을 언급하며, 보수 진영을 이끈 인사들의 책임을 거론했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윤 전 대통령은 당선무효 처리되며, 국민의힘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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