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건물 온도를 낮추는 차열시설과 폭염쉼터 등을 확충한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부터 총 4억1천200만원을 투입해 제주시 4곳과 서귀포시 5곳 등 모두 9곳에 폭염 대응 인프라를 조성한다.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5곳에는 차열페인트를 칠하고 소규모 마을정원 1곳과 폭염쉼터 3곳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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