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제12대 김승원 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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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제12대 김승원 서장 취임

이날 취임식에서 김승원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부안해양경찰서가 개서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10년간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 곁을 지켜온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등 첨단 과학기술 발전과 높아진 국민의 안전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조직 ▲변화에 앞서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혁신 ▲존중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등 3대 지휘 방침을 제시했다.

김승원 서장은 "'잔잔한 바다는 결코 훌륭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는 격언처럼, 우리 앞에 놓인 거친 파도와 난관은 오히려 부안 해경을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굳건히 신뢰받는 부안해양경찰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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