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내년에 외국인 유학생만 전담하는 단과대학 '글로벌혁신대학(GIC)'을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호에 맞춰 글로벌혁신대학에 영어트랙과 한국어트랙 등 1개 학부와 7개 학과를 개설한다.
국립부경대에는 지난 4월 기준으로 외국인 유학생 1천707명이 재학 중이며, 이번 단과대학 신설로 외국인 유학생을 3천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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