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쿨링&클린로드(Cooling & Clean Road)'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쿨링&클린로드는 도로에 물을 분사해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 운영과 기후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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