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의 한 헬스장 대표가 장기 회원권과 PT(퍼스널트레이닝) 이용권을 판매한 뒤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해 회원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피해 회원들은 “대표가 영업 중단 직전까지도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장기 이용권 선결제를 계속 받았다”며 계획적인 ‘먹튀’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피해 회원들은 대표 A씨가 헬스장과 필라테스 등 체육시설에서 장기 이용권을 선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을 악용해 회원들의 돈만 받은 뒤 잠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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