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우리동네 1촌돌봄단'을 중심으로 매일 현장 안부 확인에 나서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21개 읍면동 전역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매일 현장을 누비는 '우리동네 1촌돌봄단'의 활동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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