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다음 날인 27일 부산 시내에서 만난 장사익은 "'아리랑'은 한국인의 DNA에 새겨진 소리"라며 "'후'하고 숨을 내뱉으며 응어리를 풀어내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무대, 한국 예술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구성한 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김일구 명창, 권원태 줄타기 명인, 국립부산국악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배우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인 오정해가 사회자로 나서 "여러분을 뵈러 왔다.부산의 파도 소리, 반가움의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자 큰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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