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길병원, 인하대병원,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시아권 교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의료 지원사업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2007년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10명이 길병원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환자 175명이 인천의 양대 의료기관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초청 치료 대상자 중 상당수는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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