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백이 특히 의미가 남다른 것은, 카드로서 펼치는 마지막 그룹 활동이기 때문이다.
제이셉은 "저희가 이게 올해 초부터 기획해서 꽤 오랜 시간 걸린 앨범이었는데, 기존 발표곡을 모아 정규 앨범을 내는 방향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셔서 또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라며 "처음부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앨범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는데, 계약 종료되는 시점이 올해 말이다 보니까 (이게 마지막이라는) 그런 생각을 조금은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전지우는 "제가 데뷔할 수 있었던 그룹이 카드여서 영광이고, 감사했다.멤버들이 이 세 분이었기 때문에 보람차고, 행복했다"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팀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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