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락사고 위험에 취약한 공사 금액 5억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전신안전벨트와 안전각반 등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규모 건설 공사장의 보호구 착용률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전신안전벨트 등 기본적인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추락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소규모 민간 건설 공사장에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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