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제2금융권에 이어 대부업체에서도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자들이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불법사금융으로 이동한 자금 규모는 최대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28일 서민금융연구원이 최근 3년 내 대부업체나 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저신용자 977명을 조사한 결과, 등록 대부업체 대출 신청이 거절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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