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MVP 양키스 벨린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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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MVP 양키스 벨린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이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외야수 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벨린저는 지난 2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서 양키스가 3-1로 앞선 8회 2루타를 친 뒤 1루를 돌아 2루로 뛰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지난해 겨울 양키스와 5년 총액 1억6천250만달러에 재계약한 벨린저는 올 시즌 102경기에서 타율 0.259(374타수 97안타), 11홈런, 52득점, 5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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