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개 섬으로만 이뤄진 인천시 옹진군이 올해 종료 예정이던 출생장려금 지원 사업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옹진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고려해 출생장려금 사업을 계속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보건복지부와 지난 3월 재협의한 결과 지급 방식을 변경해 사업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다섯째 이상 자녀의 경우 출생 직후 500만원, 만 1세 200만원, 만 2세 200만원, 만 3세 100만원으로 나눠 총 1천만원을 지급하던 방식을 앞으로는 출생 직후부터 만 4세까지 매년 200만원씩 5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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