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따면 최대 50만원…서울 중구 '취약층 청년 도약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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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면 최대 50만원…서울 중구 '취약층 청년 도약장려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를 돕고자 올해 처음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올해 1월 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가 대상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도약장려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곁에서 힘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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