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첫 방문 IMF 총재 "경제 상황 훨씬 견고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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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첫 방문 IMF 총재 "경제 상황 훨씬 견고해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7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르헨티나의 경제 체질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IMF 최대 채무국인 아르헨티나를 취임 후 처음 방문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지표를 종합할 때 오늘날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상황은 2023년 (밀레이) 집권 당시보다 훨씬 견고해졌다"며 "나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밀레이 대통령이 집권을 시작한 2023년 12월 25.5%에 달했던 아르헨티나의 월간 인플레이션은 올해 6월 1.9%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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