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미 간에는 원자력 협력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미 투자와 관세 등 굵직한 안보·경제 현안이 산적할 뿐 아니라 쿠팡같이 언제든 뇌관으로 작용할 위험 요인도 있어 신임 미국대사의 역할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스틸 대사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사안 중 미국의 주요 관심사인 한국의 대미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새로 부임하는 외국 대사는 공식 활동을 시작하기 전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통상 미국대사의 경우 이 계기에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