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쏟아부았는데...KBS 대작 드라마, 첫방도 전에 날벼락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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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쏟아부았는데...KBS 대작 드라마, 첫방도 전에 날벼락 맞았다

드라마 홍보를 담당하는 회사가 해킹 공격을 당하면서 출연 배우들의 개인정보와 대본 일부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2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연출 김영조)의 공식 홍보를 맡고 있는 홍보사는 지난 23일 출연 배우 소속사 대표 및 관계자들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

'문무'는 2023년 방영된 '고려 거란 전쟁'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KBS의 정통 대하사극으로, 앞서 '태종 이방원', '고려 거란 전쟁'으로 이어진 사극 라인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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