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랜섬웨어 조직 아누비스(Anubis)가 20일(현지시각) 자신들의 유출 사이트에 코카콜라와 페어라이프를 등록하며 1테라바이트(TB) 규모의 기밀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코카콜라는 뒤이어 낸 성명에서 “특정 데이터의 탈취”가 있었다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새어나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건 타임라인, 생산 중단에서 데이터 유출 확인까지 코카콜라는 7월 16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를 통해 페어라이프 시스템에 대한 제3자의 무단 접근 사실을 공개하며 랜섬웨어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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