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미국 부지사' 실비아 루크,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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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미국 부지사' 실비아 루크,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로 주목받았던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민주)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루크 부지사는 2022년 주 하원의원으로 부지사 선거를 준비하던 중 로비스트 토비 솔리둠에게 수표 1만 달러(1천467만원)를 받았으며, 총 3만5천달러의 기부 약속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루크 부지사 측은 선거캠프인 '실비아 루크의 친구들' 앞으로 5천달러짜리 수표 2장을 받은 것은 인정했지만, 3만5천 달러 기부금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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