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선 당선인 "쿠바·니카라과와 단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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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선 당선인 "쿠바·니카라과와 단교할 것"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8월 7일 취임에 맞춰 쿠바, 니카라과와의 외교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일간 엘에스펙타도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데 라 에스프리에야 당선인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쿠바와 니카라과를 겨냥, "우리 정부에서는 독재 정권들과는 그 어떤 관계도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앞서 데 라 에스프리에야 당선인은 이스라엘과의 관계 복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개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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