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미 언론에선 최근 요르단과 이라크의 미군기지에서 사망한 4명이 빠졌다면서 의도적인 축소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들 4명은 별도의 '해외 작전'(Overseas Operations·OO) 코너에 등재됐다.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과의 4월 휴전에 따라 종료됐으며, 최근 재개된 이란과의 교전은 새로운 전쟁의 일부라는 게 국방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0일 연방의회에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재개됐다"고 공식 통보했으며, 그는 이스라엘과 함께 지난 2월 시작한 전쟁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이란과의 새로운 분쟁이라고 주장한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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