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이저리그(MLB)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고우석(28·세인트폴)은 팀이 2-3으로 뒤진 7회 초 홈 경기에 등판하는 도중, 심판으로부터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고우석은 '문제로 제기된 글러브의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거'라며 '(올 초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글러브이며, 한 번도 문제 제기를 받은 적이 없고 투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다'고 해명했다.
투구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부정투구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MLB를 비롯한 한국 KBO와 일본 NPB 등은 투수가 등판하기 전에 심판이 글러브와 모자 등을 검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