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한국에서 처음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손님에게 사찰음식을 소개하며 이런 바람을 전했다.
진우스님은 27일 부산 범어사 선문화체험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세계는 하나의 꽃이며, 너와 내가 결코 둘이 아니다'는 뜻의 가르침인 '세계일화'(世界一花)를 언급했다.
이어 "문화유산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언어"라며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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