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했던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024년 11월 통합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에 합의했다.
순천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어 "목포대는 양 대학 간 회의에서 절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순천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서 말하는 협상 시한까지 대학 통합을 위해 계속 협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는 태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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