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표본 전시' 독일 해부학자 폰하겐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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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표본 전시' 독일 해부학자 폰하겐스 별세

방부 처리한 시신을 전세계에 전시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독일 해부학자 군터 폰하겐스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dpa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폰하겐스는 생전 연구용으로 기증을 약속한 사망자의 시신만 쓴다고 밝혔다.

그는 2002년 영국 런던의 한 갤러리에서 일반인 약 5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성 시신을 공개 부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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