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일 도정회의실에서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 창원시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방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내 최초 100MW급 방산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은 K-방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방위산업이 지속적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의 핵심 정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안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방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보안과 인공지능 연산 환경을 함께 갖춘 전용 인프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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