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술자리] 문 닫는 서울 술집…1년 새 1095곳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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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술자리] 문 닫는 서울 술집…1년 새 1095곳 사라졌다

서울 시내 술집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내수 경기 부진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힘겨워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점의 경우 회식 중심의 술 문화가 개인·소규모로 변화하면서 술 소비가 줄어든 것이 폐업 도미노의 주된 영향으로 꼽힌다.

올해 1분기 새로 문을 연 호프·간이주점은 313곳이었지만 폐업한 곳은 597곳으로, 개업 점포보다 284곳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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