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7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법안'과 관련해 "야당과 협의해서 8월 초까지 늦지 않게 통과시키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전 총리는 "검찰이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렸기 때문에 수사·기소 분리 과정에서 거칠 수밖에 없는 그런 과정이고, 신뢰를 무너뜨린 검찰이 자초한 과정"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기초로 정부에서 이미 많은 보완책을 축적했고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당에서도 대안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여러 국정 과제 중 1호가 '세종 행정수도'였다"라며 "조상호 시장 임기 내에 제가 당 대표가 돼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가 꿈꾸고 민주당 전체가 과제로 생각했던 행정수도 완성을 이루는 역사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