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7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서 벗어나 취업과 창업, 지역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취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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