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 불이 난 지(본보 18일자 인터넷판 등 연속 보도) 일주일여가 지났지만,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여전히 기침과 두통, 메스꺼움 등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27일 쿠팡에 따르면 서해구 쿠팡 화재 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기준 30건의 피해 신고를 받았다.
이날 처음 문을 연 센터에는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한 건강 이상과 분진 피해 등을 신고하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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