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단장과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이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에 맞춰 가속기 구축과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구에 둘레 약 1.4㎞에 달하는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조성된 것과 비교해 한국새빛가속기는 그보다 크지 않지만 주로 연구가 이뤄지는 빔라인에서는 최고 성능을 내도록 설계됐다.
신승환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단장은 "연구자가 실험에서 원하는 최적화된 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소스를 개발하는 것에 최적화된 시설이 될 것"이라며 "단위 면적에 얼마만큼 빛이 강한가를 판단하는 밝기에서도 현재 세계 3위권이고 앞으로 20년간 네 번째 밝은 밝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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