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USSS) 소속 현직 요원이 대학 내 친목회 신고식 과정에서 신입 회원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근무하는 USSS 요원 마케즈 핀더(29)가 가혹행위 중 상해, 살인미수, 흉기를 사용한 가중상해 등의 혐의로 이날 체포돼 마이애미 구치소에 수감됐다.
플로리다주는 가혹행위로 인한 중상해 발생 시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중범죄로 처벌하는 법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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