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초대형 로켓 '스타십'의 제13차 시험비행을 대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신형 '랩터3' 엔진이 탑재된 'V3 스타십' 기준으로는 지난 5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실제 작동하는 위성이 탑재체로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로켓 1단 '슈퍼헤비 부스터'가 분리된 뒤 상단부는 아궤도 비행을 계속하며 약 200㎞ 고도에서 신형 스타링크 V3 테스트 위성 20기를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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