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루마니아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러시아 드론의 잇따른 영공 침입에 항의했다.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 약 650㎞를 접한 탓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러시아 드론이 항로를 벗어나 영공을 침범하는 일이 잦다.
루마니아 국방부에 따르면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로 지금까지 러시아 드론의 영공 침입 사례가 총 33회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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