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3시간 동안 농성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여성복지회관 신축 공사 현장에 무단으로 침입한 뒤 흉기를 소지한 채 40m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3시간가량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타워크레인에서 스스로 내려오자 그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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