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예그리나어린이집 영유아의 야외 활동 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 영유아 안전조끼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예그리나어린이집에도 추가로 안전조끼를 지원해 보다 많은 영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예그리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야외 활동을 나갈 때마다 항상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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