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혁신위원회(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200명 안팎에서 1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인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선거인단이 확대된다면 규모는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축구인 가운데 어디까지 선거인단에 포함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프로와 실업, 대학 선수는 물론이고 동호인까지 최대한 포함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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