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523억 규모 항만개발 민간 투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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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523억 규모 항만개발 민간 투자 따냈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 개축, 보강, 유지보수, 준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는 민간투자제도다.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민간투자자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참여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통해 민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수요자가 항만시설을 적기에 확보해 투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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