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산업 자립의 '첨병'으로 평가되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00% 넘게 급등, 중국본토 상장기업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종가 기준 CXMT 시총은 3조2천800억 위안(약 711조7천억원)으로 직전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ICBC) 시총 2조7천600억 위안(약 598조9천억원)을 가볍게 넘어섰다.
2016년 설립된 CXMT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산업 호황 속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를 통해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8천800만주를 발행, 579억2천만 위안(약 12조5천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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