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직장 내 갑질' 전남광주 소방관 15명 징계…2명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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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직장 내 갑질' 전남광주 소방관 15명 징계…2명 파면

국무조정실 조사를 통해 직장 내 갑질 등 비위 사실이 확인돼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전남광주 소방관 15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중징계 대상자 12명 중 2명에 대해서는 파면 처분을 사실을 공개했다.

국조실 조사로 24차례의 술자리 참석 강요, 폭탄주를 한 번에 마시는 이른바 '원샷' 강요, 회식 자리에서 남성 상사 옆자리의 착석 강요 등 비위가 사실로 확인됐는데도 각 징계 대상자가 저지른 비위 행위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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